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준비
괴산군민, 괴산아이쿱생협 조합원, 직원 1,500여 명 참여
괴산자연드림파크를 지역주민의 시설로 체험하기

]‘2023 괴산자연드림파크 기픈물놀이 대전 축제’가 6월 17일(토) 괴산자연드림파크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괴산자연드림파크(생산본부장 김면영), 괴산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강석호), 오가닉메이커협동조합(이사장 박동호)이 주최하고,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이사장 이희한)이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괴산군민, 아이쿱생협 조합원, 괴산자연드림파크 직원 등 1,500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2018년 그랜드 오픈 후 횟수로 6년 째을 맞은 괴산자연드림파크는 그동안 500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어 냈고, 주말이면 영화관, 레스토랑, 숙박시설, 찜질방, 수영장, 볼링장, 피트니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괴산군 지역활성화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괴산자연드림파크와 지역주민이 더 가까워지고 이곳을 내 시설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준비한 마을 잔치로 그동안 생업이나 여러 이유로 방문할 기회가 적거나 없었던 괴산 군민들이 하루 동안 맘껏 자연드림파크를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괴산자연드림파크에 있는 각 공방들은 아침 일찍부터 공방에서 생산하는 재료로 먹거리 부스를 준비하느라 분주했습니다. 옥수수, 소시지, 볶음밥, 치킨, 바비큐, 맥주,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부스를 한 번 훑고 가면 배가 든든해졌습니다.




전 세대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이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댄스 경연대회, 마술쇼, 태권무와 같은 행사도 준비했고, 기념식에는 최근 MOU를 맺은 육군학생군사학교 생도들이 지역민들을 위해 군악대 연주와 멋진 노래를 준비해 한층 분위기를 북돋웠습니다.

음식물을 담는 식기도 개인 식기류를 지참하도록 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였고, 미처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1,000원의 환경부담금을 내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모인 돈은 행사를 후원해 준 자연드림씨앗재단에 기부되어 기후위기 대응활동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소비자기후행동도 노플라스틱 캠페인 부스를 내어 참여자들이 즐기는 가운데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념식 축사에 나선 자연드림씨앗재단 이희한 이사장은 “2023 괴산자연드림파크 기픈물놀이 대전 축제로 다시 한번 자연드림파크와 괴산군민이 더 가까워지고 화합하는 장이 만들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괴산이 이곳에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을 군민들이 모두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자연드림파크가 계속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2023 괴산자연드림파크 기픈물놀이 대전 축제’가 6월 17일(토) 괴산자연드림파크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괴산자연드림파크(생산본부장 김면영), 괴산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강석호), 오가닉메이커협동조합(이사장 박동호)이 주최하고,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이사장 이희한)이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괴산군민, 아이쿱생협 조합원, 괴산자연드림파크 직원 등 1,500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2018년 그랜드 오픈 후 횟수로 6년 째을 맞은 괴산자연드림파크는 그동안 500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어 냈고, 주말이면 영화관, 레스토랑, 숙박시설, 찜질방, 수영장, 볼링장, 피트니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괴산군 지역활성화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괴산자연드림파크와 지역주민이 더 가까워지고 이곳을 내 시설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준비한 마을 잔치로 그동안 생업이나 여러 이유로 방문할 기회가 적거나 없었던 괴산 군민들이 하루 동안 맘껏 자연드림파크를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괴산자연드림파크에 있는 각 공방들은 아침 일찍부터 공방에서 생산하는 재료로 먹거리 부스를 준비하느라 분주했습니다. 옥수수, 소시지, 볶음밥, 치킨, 바비큐, 맥주,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부스를 한 번 훑고 가면 배가 든든해졌습니다.
전 세대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이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댄스 경연대회, 마술쇼, 태권무와 같은 행사도 준비했고, 기념식에는 최근 MOU를 맺은 육군학생군사학교 생도들이 지역민들을 위해 군악대 연주와 멋진 노래를 준비해 한층 분위기를 북돋웠습니다.
음식물을 담는 식기도 개인 식기류를 지참하도록 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였고, 미처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1,000원의 환경부담금을 내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모인 돈은 행사를 후원해 준 자연드림씨앗재단에 기부되어 기후위기 대응활동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소비자기후행동도 노플라스틱 캠페인 부스를 내어 참여자들이 즐기는 가운데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념식 축사에 나선 자연드림씨앗재단 이희한 이사장은 “2023 괴산자연드림파크 기픈물놀이 대전 축제로 다시 한번 자연드림파크와 괴산군민이 더 가까워지고 화합하는 장이 만들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괴산이 이곳에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을 군민들이 모두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자연드림파크가 계속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