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씨앗재단 결식 우려 아동 제로 프로젝트에 3년째 참여
2022년에는 충주지역 아동 50명에게 110일간 도시락 지원
지금까지 지원액 총 30,000,000원

행복얼라이언스가 추진하는 ‘결식 우려 아동 제로 프로젝트’에 자연드림씨앗재단(이하 씨앗재단)이 4년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두 끼 이상 필요하지만 한끼만 지원받는 아동이나 급식 지원이 필요한데 대상에서 제외된 아동을 대상으로, 이 아이들이 급식 지원 대상으로 편입되도록 하여 결식 우려 아동이 제로가 되는 사회를 만들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지자체에 참여를 제안하고 참여 의사를 표시한 지자체가 차년도에 지원 예산을 편성하기까지 행복얼라이언스의 108개 회원 기업이 대상 아동의 도시락을 지원하는데 2022년에 씨앗재단이 지원한 곳은 청주지역입니다.
4월 21일, 충주시청에서 행복 두 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충주시, 일룸, 행복얼라이언스, 충주지역자활센터, 그리고 충주아이쿱생협이 참여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결식우려아동 50여 명에게 7개월 동안 도시락을 지원했습니다.

도시락 제조는 충주지역자활센터가 담당하고 씨앗재단이 지원한 1,000만 원과 다른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가 참여하여 조성한 5400만 원으로 밑반찬 5일 치를 주 1회 각 가정으로 개별 배송하였습니다. 2022년 한 해 총 지원한 배식 수는 7,700식입니다.
조손가정의 한 보호자는 지원되는 반찬으로 도시락까지 해결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해 왔습니다.

씨앗재단은 2020년부터 행복얼라이언스의 회원사로 참여해 2020년 구례군, 2021년 대구 중구에 이어 청주는 세 번째 지원 지역이며 2023년에도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행복얼라이언스가 추진하는 ‘결식 우려 아동 제로 프로젝트’에 자연드림씨앗재단(이하 씨앗재단)이 4년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두 끼 이상 필요하지만 한끼만 지원받는 아동이나 급식 지원이 필요한데 대상에서 제외된 아동을 대상으로, 이 아이들이 급식 지원 대상으로 편입되도록 하여 결식 우려 아동이 제로가 되는 사회를 만들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지자체에 참여를 제안하고 참여 의사를 표시한 지자체가 차년도에 지원 예산을 편성하기까지 행복얼라이언스의 108개 회원 기업이 대상 아동의 도시락을 지원하는데 2022년에 씨앗재단이 지원한 곳은 청주지역입니다.
4월 21일, 충주시청에서 행복 두 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충주시, 일룸, 행복얼라이언스, 충주지역자활센터, 그리고 충주아이쿱생협이 참여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결식우려아동 50여 명에게 7개월 동안 도시락을 지원했습니다.
도시락 제조는 충주지역자활센터가 담당하고 씨앗재단이 지원한 1,000만 원과 다른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가 참여하여 조성한 5400만 원으로 밑반찬 5일 치를 주 1회 각 가정으로 개별 배송하였습니다. 2022년 한 해 총 지원한 배식 수는 7,700식입니다.
조손가정의 한 보호자는 지원되는 반찬으로 도시락까지 해결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해 왔습니다.
씨앗재단은 2020년부터 행복얼라이언스의 회원사로 참여해 2020년 구례군, 2021년 대구 중구에 이어 청주는 세 번째 지원 지역이며 2023년에도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