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_자연드림 일상회복 살림꾸러미 전달 소식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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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이재민이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자연드림씨앗재단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모금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총 54,000,000원의 소중한 마음이 모였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에이팟코리아를 통해 경북지역 산불 이재민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산불은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되어 25일 영덕까지 확산되며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영덕군에 따르면 총 18개 대피소에 882명의 이재민이 머물렀고,

 1,095세대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전국 송이버섯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영덕 지역의 송이 산림이 큰 피해를 입어, 생업을 잃은 주민들도

 다수 발생하였습니다.

 에이팟코리아는 이재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자 ‘자연드림 일상회복 살림꾸러미’ 820박스를 준비하여 전달했습니다. 살림꾸러미는 새로운 삶의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양조간장, 유채유, 멸치액젓, 감식초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조미료와 식재료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제품은 아이쿱생협 물품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살림꾸러미 박스의 포장과 물류 작업은 대구경북인아이쿱생협 조합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살림꾸러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갑작스러운 재난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재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살림꾸러미를 전달받은 주민들께서는 “큰 위로가 되었다”, “다시 시작할 힘을 얻었다”는 말씀을 전해주시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번 지원은 아이쿱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연드림씨앗재단과 에이팟코리아는 재난 피해 이웃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사진 에이팟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