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기부천사, 희망의 씨앗을 심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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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자연드림씨앗재단 기부천사 한금희님의 감사패 수상을 축하하며~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이사장 박수진)은 자연드림의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 사람중심 경제생태계,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회적 관계, 

그리고 지구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2009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국내외 재난의 현장에서 긴급 지원, 

예방중심 사회를 위한 라이프케어 확산, 의료취약 계층 지원, 결식아동, 자립청년 후원, 기후위기 대응 지원뿐 아니라 호루라기 재단과 협력한 

공익제보자 지원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혁신하는 사람과 일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의 작은 변화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소액이지만 씨앗재단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있게 진행한다는 것이다. 빈곤, 건강, 교육, 환경 등 대부분의 사회적 문제가 한 번의 지원으로 해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도움은 문제의 뿌리를 다루고, 변화가 정착될 시간을 만들어 준다.

 지속성 있는 지원사업은 재정의 안정성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후원은 공익사업의 도움을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재단의 철학과 활동을 지지하고 함께 걸어가는 신뢰의 표현이다.


 씨앗재단에서는 매년 오랜시간 믿고 기부해 준 후원자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감사패 수상자 중에 필자와 인연이 깊고 익숙한 

이름이 있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자연드림씨앗재단의 25년 기부천사 5명 중 1명으로 선정된 한금희님은 부천시민아이쿱생협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부천교육사회적협동조합, 부천시민연합 이사로 열심히 지역운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이다. 그의 후원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미래 세대와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다.

자연드림씨앗재단 박수진 이사장이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에 그의 선행과 나눔의 실천을 익히 알고 있던 후배 활동가들이 함께 자리했다. 

그리고 그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밝히는 선배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함께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후배들도 노력하겠습니다”

 

수줍은 듯 미소짓는 그의 두 손에서 꾹꾹 눌러쓴 듯한 감사의 마음들이 꽃을 피우듯 반짝이고 있었다.


[콩나물신문 기사 게재됨 : https://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294 ]

 

글 _ 원건형 (사)소비자기후행동 캠페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