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프로 집밥러」 씨앗 나눔꾸러미 –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부산 남구청과 부산식생활네트워크, 그리고 자연드림씨앗재단이 함께하는 청년 자립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요리하고 식사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요리를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사업은 올해 부산 지역의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 출발점으로 지난 4월 21일(월) 오후 4시 30분, 부산 남구청에서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 남구청, 부산식생활네트워크, 자연드림씨앗재단이 함께 참석해 뜻깊은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활동가는 “씨앗재단의 후원으로 1인 가구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경험하고, 앞으로 윤리적인 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나도 프로 집밥러」 씨앗 나눔꾸러미 –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부산 남구청과 부산식생활네트워크, 그리고 자연드림씨앗재단이 함께하는 청년 자립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요리하고 식사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요리를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사업은 올해 부산 지역의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 출발점으로 지난 4월 21일(월) 오후 4시 30분, 부산 남구청에서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 남구청, 부산식생활네트워크, 자연드림씨앗재단이 함께 참석해 뜻깊은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활동가는 “씨앗재단의 후원으로 1인 가구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경험하고, 앞으로 윤리적인 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