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공익활동가 주간' 행사가 7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상의 변화에는 늘 공익활동가가 있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공익활동가의 활동 가치와 사회적 성과를 알리고 지지, 응원하는 인정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되었습니다. 5일 동안 전국에서 ▲심포지엄 ▲공익활동가 응원캠페인 ▲인터뷰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공익활동가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진행되는 "함께 만드는 공탁'과 '내가 만드는 공탁'은 씨앗재단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공탁'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가 한 명, 한 명의 활동에 집중하여 동료, 선후배 활동가들이 정성이 담긴 한 끼의 식사를 손수 준비해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대접하는 프로그램입입니다.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_공탁'팀이 진행하던 공탁 사업을 '활동가 주간'을 맞아 전국 8곳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드는 공탁'은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고 싶은 동료 활동가나 바쁘고 힘든 일상에 지진 나를 위해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는 캠페인입니다.
- 동료 또는 자신을 위한 따뜻한 한끼를 만들 수 있는 생협 상품권과
- 평소 자주 보기 어려웠던 동료 활동가와 함께 밥 한끼 할 수 있는 식사(국수나무) 상품권을 준비해
이번 기회에 "밥 한번 먹자"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공익활동가를 대상으로 6월 미리 신청을 받았습니다.
공탁 진행 뉴스와 진행 후의 소감 등은 이후 다음 링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함께 만드는 공탁 이야기 소식 바로가기
'2024 공익활동가 주간' 행사가 7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상의 변화에는 늘 공익활동가가 있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공익활동가의 활동 가치와 사회적 성과를 알리고 지지, 응원하는 인정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되었습니다. 5일 동안 전국에서 ▲심포지엄 ▲공익활동가 응원캠페인 ▲인터뷰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공익활동가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진행되는 "함께 만드는 공탁'과 '내가 만드는 공탁'은 씨앗재단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공탁'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가 한 명, 한 명의 활동에 집중하여 동료, 선후배 활동가들이 정성이 담긴 한 끼의 식사를 손수 준비해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대접하는 프로그램입입니다.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_공탁'팀이 진행하던 공탁 사업을 '활동가 주간'을 맞아 전국 8곳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드는 공탁'은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고 싶은 동료 활동가나 바쁘고 힘든 일상에 지진 나를 위해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는 캠페인입니다.
이번 기회에 "밥 한번 먹자"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공익활동가를 대상으로 6월 미리 신청을 받았습니다.
공탁 진행 뉴스와 진행 후의 소감 등은 이후 다음 링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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