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팟코리아와&피스윈즈(이하, 에이팟코리아)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이하 씨앗재단)의 인연은 202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에이팟코리아는 한국은 물론 일본, 필리핀 등 재난이 발생한 각국의 NGO 기업, 정부와 연계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의 재난현장에서 사각지대를 찾아,
신속하고 빠르게 구호활동을 펼치는 단체인데요.
씨앗재단의 소중한 후원금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전달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024년 대전 정뱅이마을 집중호우 수해 지원처럼 [소식 다시보기]국내 지원은 물론,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팔레스타인 식량 지원, 필리핀 공부방 지원 사업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씨앗재단의 후원금이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계속 전쟁중입니다.
24년 11월 기준 이재민은 약 1,100만명 이상으로 전쟁 전 인구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인데요
인명피해도 심각하지만, 의료시설까지 최소 580곳은 파괴가 되었다고 합니다.
에이팟코리아는 피난민들의 진료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병원에 의료기기를 지원하였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현장에도 에이팟코리아는 달려갔습니다.
이스라엘이 물자이동을 제한하면서 구호물품과 식량을 가자지구로 반입 할 수 없는 상황속에,
현지 협력단체의 도움으로 농지의 야채를 구입하여 식량을 지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취약한 급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급수 업체와 협력하여 피난민들에게 위생적인 식수를 배급 할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빈민 지역 어린이집 후원도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바공실랑안 어린이집은 10년 전 공정여행자들의 후원으로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주민 대부분은 일용직 노동자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고, 열악한 경제 사정으로 자녀들은 대부분 학업을 포기하여,
지속가능한 교육을 위해서는 재정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실 환경 개선, 교구 구입, 그리고 정식 교사의 고용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로인해, 아이들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고 하여, 그 소식을 전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바공실랑안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작은 파티를 준비하며,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산불, 호우, 지진 등 기후위기로 더 심각해지는 긴급 재난의 순간, 사람들의 삶을 지키고 보호하고자 앞장서는
에이팟코리아의 활동에 공감하여, 씨앗재단은 2024년에 2천만원을 후원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 4천만원을 후원하였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전쟁과 크고 작은 갈등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평화와 전쟁이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에이팟코리아와&피스윈즈(이하, 에이팟코리아)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이하 씨앗재단)의 인연은 202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에이팟코리아는 한국은 물론 일본, 필리핀 등 재난이 발생한 각국의 NGO 기업, 정부와 연계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의 재난현장에서 사각지대를 찾아,
신속하고 빠르게 구호활동을 펼치는 단체인데요.
씨앗재단의 소중한 후원금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전달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024년 대전 정뱅이마을 집중호우 수해 지원처럼 [소식 다시보기]국내 지원은 물론,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팔레스타인 식량 지원, 필리핀 공부방 지원 사업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씨앗재단의 후원금이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계속 전쟁중입니다.
24년 11월 기준 이재민은 약 1,100만명 이상으로 전쟁 전 인구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인데요
인명피해도 심각하지만, 의료시설까지 최소 580곳은 파괴가 되었다고 합니다.
에이팟코리아는 피난민들의 진료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병원에 의료기기를 지원하였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현장에도 에이팟코리아는 달려갔습니다.
이스라엘이 물자이동을 제한하면서 구호물품과 식량을 가자지구로 반입 할 수 없는 상황속에,
현지 협력단체의 도움으로 농지의 야채를 구입하여 식량을 지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취약한 급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급수 업체와 협력하여 피난민들에게 위생적인 식수를 배급 할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빈민 지역 어린이집 후원도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바공실랑안 어린이집은 10년 전 공정여행자들의 후원으로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주민 대부분은 일용직 노동자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고, 열악한 경제 사정으로 자녀들은 대부분 학업을 포기하여,
지속가능한 교육을 위해서는 재정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실 환경 개선, 교구 구입, 그리고 정식 교사의 고용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로인해, 아이들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고 하여, 그 소식을 전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바공실랑안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작은 파티를 준비하며,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산불, 호우, 지진 등 기후위기로 더 심각해지는 긴급 재난의 순간, 사람들의 삶을 지키고 보호하고자 앞장서는
에이팟코리아의 활동에 공감하여, 씨앗재단은 2024년에 2천만원을 후원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 4천만원을 후원하였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전쟁과 크고 작은 갈등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평화와 전쟁이 종식되길 기원합니다.